오늘 같이 왠지 쓸쓸한 저녁에 어울리는 곡이에요. 하하 "Across the Universe" & "Two of US" 요즘 거의 항상 귀에 꽂고 있는 곡입니다. I am Sam 이란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이죠. 그.. 다코타 패닝이 아빠랑 헤어져서 다른 집에 살때 밤에 몰래 빠져나와 숀 펜 집에 잠옷 입고 왔다갔다 하는 장면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. 어찌나 귀엽던지..^_^;; 여튼, 제가 본 외국 영화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좋은 영화였습니다.
입원 X 골절 O 본과4학년때던가.. 애들 족구공 받아주다가 새끼손가락에 약간의 Fx. 헌혈 O 대학교 1,2학년때 동아리 애들이랑.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었던 기억이..-_-b 실신 X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O 광주에 있을 때, 등촌 샤브샤브. 맛있다 =) 식용달팽이 X 도둑 X 지갑을 종종 잃어버렸지만;; 늘 좋은 사람들 덕에 되찾았다. 고마워요- 하핫 여자를 때림 X 남자를 때림 O 철없이 어렸을 때. 취직 O 2005년 인턴. 좋은 기억들만 가득하다. 퇴직 O 인턴 마치고 군의관 들어가기 전에 받았던 기억. 얼마였더라? 전직 X 아르바이트 O 과외. 본3때까지 했었다. 해외여행 O 예과2학년 여름방학때 유럽배낭여행. 영국 런던에서 시작하여, 터키 이스탄불에서 끝. 기타 O 예과1학년 겨울방학때..